아침식사로 자주 먹는 것이 바로, 식빵! 어쩌다 보니 식빵을 두 개나 사게 되어서 겸사겸사 두 식빵을 비교해 보았다.
도제의 촉촉한 생식빵은 마켓 컬리에서 구매 -5,500원(600g)
뚜레쥬르의 순, 식빵은 뚜레쥬르에서 케이크를 살 때 구매 - 4,000원(370g)
도제 식빵은 들었을 때 같은 사이즈의 다른 식빵들과 다르게 확연히 묵직했다.
뚜레쥬르 식빵은 두 덩어리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먹을 수 있었다.
도제식빵과 비슷한 사이즈로 자른다고 잘랐는데, 좀 크게 잘랐다.
빵을 손으로 눌러봤을 때, 도제식빵은 폭신폭신 말랑하고, 뚜레쥬르는 좀 단단한 편이었다.
토스트 오븐에 두 종류 함께 넣고 구웠다. 그런데 도제 식빵이 노릇해졌는데도, 옆에 누운 뚜레쥬르 식빵은 색이 고대로 있어서 2분 더 구웠더니 색이 더 진해져 버렸다. 따뜻하고 향긋한 빵 냄새는 둘 다 좋다:-)
도제 식빵은 차지고 묵직하게 찢어졌다. 단맛이 강하고 밀도 있는 식감. 1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그냥 맨 빵만 먹어도 달달해서 뭔가를 발라 먹으면 안 어울릴 것 같고, 아침식사로 추천.
뚜레쥬르의 순, 식빵은 단단했던 첫 느낌과 다르게 결이 생기면서 부드럽게 찢어진다. 은은한 버터맛에 쫄깃한 식감. 지금까지 먹어 본 뚜레쥬르 식빵 중에 가장 맛있었다. 쌀 발효당을 특허 출원하여 만들었다는데, 단맛이 은은해서 샌드위치나 프렌치토스트 등 요리용으로 잘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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