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텀블러1 [텀블러 추천] 킨토 트레블 텀블러 500ml/내돈내산 킨토 텀블러 3종 후기/보냉 보온 스텐 텀블러 추천 저는 겨울이 되면 보리차를 따끈하게 끓여서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머그컵에 마시면 금방 식어버려 다시 데우기 일쑤죠.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텀블러! 이번에도 텀블러를 사용하려니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킨토의 트레블 텀블러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이 '킨토 트레블 텀블러 500ml' 3종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킨토 트레블 텀블러 킨토 트레블 텀블러는 350ml와 500ml의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리차뿐 아니라 밖에서 커피를 마실 때에도 그란데 사이즈(473ml)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500ml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톨 사이즈 커피도 355ml고 요즘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