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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띵동 '리뷰'

[맥도날드] 스파이시 맨앤치즈 버거, 슈니언 버거

by 맛있는 하루 2021. 10. 28.

어제 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광고를 보고, 오늘 점심으로 점찍어놨다. 11시 30분쯤에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 양이 많은지 12시 50분에 배달이 도착했다. 그래도 따끈따끈 :-)

맥도날드신상

오늘도 언니와 함께! 맥도날드 구성은 <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세트, 슈니언 버거 단품, 카페라테 L사이즈, 카페라테 M사이즈> 콜라는 집에 있어서 카페라테 M사이즈로 변경했다. 왜 변경에는 L사이즈가 없을까?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포장지슈니언 버거 포장지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는 흰색 접시/ 슈니언 버거는 초록 접시

포장지에 싸여있는 버거의 크기는 둘이 비슷했다. 밑바닥이 따끈따끈~ 군침이 났다.

나는 두 개 다 신상 버거인 줄 알았는데 슈니언은 이미 예전에 출시한 버거였다고 한다... 나는 처음 먹어보니까, 나에게는 신상이다. 구별하기 편하게 접시에 담아 주었다. 흰색 접시는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초록 접시는 슈니언 버거이다.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버거 단면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맥앤치즈가 미국의 맛이라고 했던가? 나는 느끼해서 몇 입 못 먹는다. 다행히 버거의 단면을 보니 맥앤치즈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아 보이는 것이 맥앤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실망하실 것 같다. 치킨 패티는 닭가슴살이다. 매콤한 맛이 강한데,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와 비슷한 맛을 낸다.

맛을 보니, 맥앤치즈와 베이컨의 느끼함을 매콤한 치킨 패티가 잡아준다. 먹을수록 혓바닥은 매운데 속이 느끼해진다. 맥앤치즈의 양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느끼함이 강하다. 오늘부터 11월 2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하는데, 음... 나는 안 사 먹을 듯...


슈니언 버거

슈니언 버거버거 단면
슈니언 버거

양파튀김과 새우 패티가 들어간 슈니언 버거. 다 튀긴 것에다가 채소도 많지 않아서 이게 더 느끼할 줄 알았는데,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가 새콤 달콤 매콤해서 의외로 이 버거는 느끼함이 없었다. 양파튀김이 눅눅해서 바삭함은 아쉬웠지만 새우가 갈린 형태가 아닌, 알맹이가 씹히는 형태라 씹는 맛은 좋았다. 

나의 맥도날드 페이보릿은 불고기 버거와 1955 버거인데, 당분간 순위 변동은 없을 듯하다.

그래도 오늘 먹은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슈니언 버거로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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